근심에 살며, 안락에 죽는다. -맹자 인간은 고독한 동물이면서도 사회적인 동물이다. 고독한 동물로서 인간은 자기 자신의 생명과 자기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들의 생명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하며, 자기 개인의 욕망을 만족시키고 자기의 본질적 능력을 개발하고자 시도한다. 반면에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은 동포로부터 인정과 애정을 얻고 동포들의 즐거움을 나누어 가지며, 그들이 슬플 때 위안을 주고 또한 그들의 생활 조건을 개량하려고 노력한다. 개인에게 음식·의복·가정·도구·언어·사고의 형성, 그리고 대부분의 사고 내용을 마련해 주는 것은 이 '사회'이며, 그의 삶이 가능한 이유는 '사회'라는 낱말 뒤에 숨어 있는 현재 및 과거의 수백만 사람들의 노동과 업적 때문인 것이다. -아인슈타인 군중 앞에서 남을 창피하게 만드는 것은 피를 흘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탈무드 관리로서 공평하고 결백하며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참된 관리가 아니다. -강태공 오늘의 영단어 - Special Committee for National Security Measures : 국보위변에 냄새가 많은 것은 장에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다는 것이고, 거기에서 발생되는 가스가 나쁜 냄새를 풍기게 된다. -김해용 똥 친 막대기 , 천하게 되어 가치가 없는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스스로 인생에서 어려운 배역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내었을 때, 또는 힘든 물고기를 결국 내 손으로 잡아냈을 때, 나는 진정한 보상을 느낀다. -케빈 넬슨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것을 후회하라. -탈무드-오늘의 영단어 - imminent legal action :임박한 사법조치